‘한남자’ 작곡가 황찬희, 신예 ‘썸머’와 10월 결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작곡가 황찬희(왼쪽), 싱어송라이터 Summer./ 사진제공=마이퍼스트레이디

작곡가 황찬희가 싱어송라이터 썸머(본명 반선정)와 결혼한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황찬희는 썸머와 오는 10월 26일 서울 용산구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황찬희가 설립한 작곡가 그룹 겸 퍼블리싱 회사 찬스라인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황찬희는 조성모의 ‘미스터 플라워'(Mr. Flowe), 김종국의 ‘한남자’, 윤하의 ‘비밀번호 486”텔레파시’,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tvN 드라마 ‘도깨비’ OST 곡인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 등 다양한 히트곡을 만들었다.

2008년엔 작곡가 황세준·황성제와 함께 ‘황 프로젝트’를 결성해 객원 보컬 박효신과 함께 ‘더 캐슬 오브 졸타'(The Castle Of Zoltar)를 선보였다.

썸머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 OST ‘올웨이스'(Always), 올해 6월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OST ‘유아 마이 원'(You’re my one) 등을 발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