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서로를 위한 깜짝 이벤트…눈물 펑펑+당혹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부부.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서로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 애정을 뽐낸다.

9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강원도 살이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박민정은 저녁식사 준비를 핑계로 조현재를 텃밭으로 보냈다. 이는 사실 조현재를 위한 깜짝 이벤트 때문이었다. 박민정은 조현재의 동태를 살피며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박민정은 강원도로 내려오기 전 쿠킹 클래스를 다니며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는 조현재 맞춤형 음식을 배웠다고 밝혔다.

텃밭에서 돌아온 조현재는 정성이 가득 담긴 아내 표 진수성찬에 깜짝 놀라며 감동했다. 그러나 이때 박민정이 갑작스레 눈물을 보여 조현재는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들까지 놀라게 했다. 마냥 씩씩하게만 보였던 박민정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후 조현재는 박민정이 차린 진수성찬에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식사 도중 조현재는 가세가 기울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낼 수밖에 없었던 학창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박민정이 차려준 음식들은 당시 조현재가 가장 먹고 싶어 하던 음식들이었던 것. 이어 그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고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던 뭉클한 과거사까지 고백했다.

조현재는 박민정을 만나 밝아졌다고 했다. 그는 “다 박 코치 덕분”이라며 자신을 이끌어준 박민정에게 고마워했다. 밤이 되자 조현재는 박민정에게 받은 이벤트에 보답하기 위해 뜻밖의 선물을 준비했다. 흑심이 드러난 그의 선물에 박민정은 잔뜩 당황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