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윤박, 설렘 가득한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포스터 2종.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감성 가득한 포스터 2종이 9일 공개됐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특별한 인생을 꿈꿨으나 이루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이다. 울퉁불퉁 비탈길같이 보잘것없는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배우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이 따스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숲 오두막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 이들은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몸이 맞닿은 아슬아슬한 포즈로 풋풋한 설렘을 안긴다.

또 다른 포스터 속 네 사람은 자동차 위에 나란히 앉아 있다. 특히 5포 공시생 역을 맡은 설인아의 단출한 옷차림과 아나운서 출신의 재벌가 며느리 역을 맡은 조윤희의 화려한 옷차림이 돋보인다. 개성 뚜렷한 이들의 캐릭터가 가진 사연은 무엇일지, 어떤 인연으로 엮이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오는 28일 밤 7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