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 연다…”오는 18일 티켓 예매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코요태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제공=KYT엔터테인먼트

혼성그룹 코요태가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월 9일과 1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다.

신지는 이날 자신의 SNS에 콘서트 포스터와 더불어 ‘여러분 우리 콘서트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1998년 정규 1집 ‘코요태(高耀太)’로 데뷔한 코요태는 20년간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혼성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순정’ ‘만남’ ‘실연’ ‘파란’ ‘비몽’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번 ‘코요태 20th 이즈백’은 코요태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자, 데뷔 후 처음 코요태라는 이름을 내걸고 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코요태는 이번 콘서트에서 대표곡은 물론 다양한 특별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2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큰 힘이 돼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코요태의 이번 콘서트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멜론티켓에서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