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나플라 지원사격 ‘이프’ 발매…네이버나우서 5분 전 최초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페노메코 ‘이프’./ 사진제공=밀리언마켓

힙합 뮤지션 페노메코(PENOMECO)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더블 싱글 ‘이프(if)’을 발매한다.

‘이프’는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템포(Tempo)’ 이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음원으로 발매하게 된 ‘두 마 땡(Do Ma Thang)’과 Mnet ‘쇼미더머니777’ 우승자 나플라가 피처링한 ‘세뇨리따(Señorita)’까지 2곡이 담겨있다.

‘두 마 땡’은 지난해 Mnet ‘브레이커스’에서 처음 공개한 후 공연을 통해서만 선보이다가 팬들의 음원 요청이 쏟아져 정식 발매하게 됐다. 랩과 노래를 넘나드는 페노메코의 유연함이 돋보인다. 비전을 주제로 한 가사와 곡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하게 치닫는 멜로디의 조화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세뇨리따’는 전주에서의 잔잔한 기타 선율이 점차 반전을 이루는 곡이다.

페노메코는 신보 ‘이프(if)’ 발매 5분 전인 9일 오후 5시 55분 네이버 NOW ‘6시 5분전’에 출연해 신곡 최초 공개는 물론 앨범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