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송편=김정현 “청춘스타 꼬리표 부담…이젠 중견배우로 불리고파”

[텐아시아=우빈 기자]

‘복면가왕’ 김정현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정현이 청춘스타에서 중견배우로 불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송편의 정체가 배우 김정현으로 밝혀졌다.

이날 김정현은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가 벌써 44살”이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MC 김성주는 “특별한 분이 ‘복면가왕’ 출연을 권유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정현은 “9연승했던 음악대장 하현우 씨가 ‘형 목소리 좋은데 나가봐도 될 것 같다’라고 해서 나왔는데 괜히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역배우나 옛 작품 속 이미지로 기억된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게 조금 부답스럽더라. 이제는 중견 배우 김정현으로 기억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