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리허설부터 ‘떼창’ 나온 방콕 인기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그룹 워너원 출신의 가수 강다니엘이 투어 팬미팅의 두 번째 행선지 방콕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7일 태국 방콕에서 솔로 데뷔 기념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COLOR ON ME> : BANGKOK’을 열고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에 수록된 전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해 현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ntro’로 오프닝을 연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color’, ‘Horizon’, ‘I HOPE’ 등 모든 수록곡 무대들을 선보였으며, 저스틴 비버의 ‘SORRY’를 특별 무대로 준비해 공연 내내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방콕 공연은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되어 추가 좌석 오픈 문의가 폭주, 8000석으로 규모를 늘릴 정도로 시작 전부터 현지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를 증명하듯 팬들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인 리허설부터 공연장 밖으로 새어 나온 음악에 맞춰 전곡을 따라 불렀고, 공연이 시작되자 강다니엘의 액션 하나하나에 뜨겁게 호응했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 릴레이 게임, 인터뷰 등의 코너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미공개 셀카 공개부터 태국어를 배우는 시간까지 다채로운 코너들로 팬미팅을 채웠고, 방콕 현지 팬들이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의 첫 공연에 이어 8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방콕 공연을 마무리한 강다니엘은 공식 SNS를 통해 “항상 공연장을 응원소리로 가득 채워주는 다니티 너무 고마워요. 또 만나요, 우리.“라며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앞으로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시드니, 마닐라, 홍콩 등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열며 더욱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