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어플’ 강한나,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이을 ‘열정 여신’ 탄생

[텐아시아=우빈 기자]

‘혼족어플’ 강한나 / 사진=JTBC 방송화면

배우 강한나가 ‘열정 예능 여신’으로 활약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족어플’ 마지막 방송에서 강한나는 센스 넘치는 입담과 전현무와의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한나는 지난 주 스페셜 게스트에 이어 전현무와 함께 혼라이프 꿀팁을 전하고 게스트들의 혼족 생활을 관찰하는 MC로 나섰다. 여배우로서 피부 관리법을 솔직하게 공개하는가 하면 혼족어플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혼자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혼드(혼자 드라이브)모습을 보고 초보 운전자들의 고충에 공감하거나 제아의 제주 한달 살기를 보며 “제주에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라 말하며 ‘공감 요정’으로 활약,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강한나는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한 ‘혼족어플’에서 열정 가득한 예능 여신으로 활약하며 주말 저녁 안방 극장을 소소한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폐가 체험에서 귀신을 물리칠 팥과 마늘을, 매운 맛 체험에서는 매운 맛 잡기 필수품인 우유를 챙겨 활용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템한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강한나는 털털한 성격으로 혼라이프 중 만난 사람들과 남다른 입담,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 혼자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강한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움을 즐길 줄 아는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과 힐링을 전해주는 ‘혼라이프의 좋은 예시’에 등극했다.

강한나는 최근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종영 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