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이상우, 한지혜 상처 애틋하게 치료…화해할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황금정원’./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7일 배우 한지혜(은동주 역)와 이상우(차필승 역)의 애틋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와 차필승(이상우 분)이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은동주, 차필승에게 이별의 위기가 찾아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은동주 부모가 차필승 부모의 뺑소니 범일 수도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죄책감 속에서 살 수 없다는 은동주와 달리 차필승은 더 이상 과거를 파헤치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방송 말미 은동주가 진남희(차화연 분)의 간병인 제안을 수락, 이에 실망한 차필승이 이별을 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다친 한지혜를 걱정하는 이상우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높인다. 이상우는 한지혜의 무릎의 상처를 보고 심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무거워 보이는 이상우의 표정에서 한지혜를 향한 걱정과 서운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이어 이상우가 한지혜의 무릎 상처를 직접 치료해주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상우는 무릎을 꿇은 채 상처 위에 조심스럽게 약을 발라주고 있다. 한지혜는 그런 이상우를 묵묵히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한다.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