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브’ 라붐,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과 함께 출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라붐./ 사진제공=JTBC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2 ‘런웨이브’에 그룹 라붐, 의진, 원팀이 출연한다.

라붐은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투 오브 어스(Two Of Us)‘로 컴백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 전에 앞서 ‘런웨이브’를 찾은 라붐은 지난 타이틀곡 ’불을 켜‘ ’상상 더하기‘를 불렀다.

빅플로에서 솔로로 출격한 의진이 다음 무대를 이어갔다. 규현과의 토크 중 의진은 사연이 담긴 본인만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은 ’보통 연애‘를 꼽으며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또한 팝핀 전공자답게 무대에서 ’Daft Punk‘의 노래에 맞춰 실력을 아낌없이 보였다. 규현에게 직접 팝핀 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원팀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원팀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BC, 루빈 외에도 또 다른 오디션 출신 멤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멤버 진우는 “5년 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MC 규현으로부터 심사를 받았다”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당시 규현이 탈락을 줬다”라며 그때 불렀던 부활의 ’친구야 너는 아니‘를 다시 열창해 비로소 규현에게 합격을 받았다는 후문.

‘런웨이브’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