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전현무X장성규, 뉴스가 버린 자들이 만드는 뉴스쇼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새 예능 ‘막 나가는 뉴스쇼’에 출연하는 방송인 장성규(왼쪽), 전현무. /사진제공=JTBC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막 나가는 뉴스쇼’(이하 ‘막나가쇼’)의 티저 영상이 6일 공개됐다.

‘막나가쇼’는 연예인들이 기자가 돼 국내 핫이슈의 뒷이야기를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풍자와 해학을 담아 보도하는 예능형 뉴스쇼. 특종을 찾는 기자단에는 방송인 김구라, 전현무, 장성규가 출연한다. 또한 개그맨 최양락과 가수 제아, 래퍼 치타가 합류해 뉴스의 이면을 파헤친다.

공개된 영상 속 전현무와 장성규는 각각 앵커와 기자로 변신했다. 뉴스 스튜디오에 돌아온 두 사람은 ‘뉴스가 버린 남자’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장성규는 검증되지 않은 이슈의 진실 여부를 따지는 ‘팩트체크’ 코너를 책임진다. 첫 번째 ‘팩트체크’에서는 SNS상에서 화제 되는 도시 속 괴담을 확인하기 위해 장성규와 최양락이 팀을 이뤄 취재에 나섰다. 장성규는 최양락과 똑 닮은 단발머리의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그는 선 넘는 토크와 독특한 방법으로 최양락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김구라는 “막 나가겠다”며 취재를 위해 어딘가로 출국하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막나가쇼’는 오는 15일 밤 10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