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전여빈, 언제 어디서나 대본과 함께···’열정 폭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하는 배우 전여빈.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삼화네트웍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받는 배우 전여빈의 비하인드컷이 6일 공개됐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전여빈은 극 중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 역을 맡았다. 그는 돌직구를 담당하며,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말들로 시원함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여빈은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그는 대본 곳곳을 포스트잇으로 표시해 분석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또 이은정이라는 캐릭터를 적절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촬영 준비 시간이나 촬영 중간중간 대본을 살폈다.

지난 방송에서 전여빈은 대학 동창 소민(이주빈 분)의 제안으로 참여한 다큐멘터리의 촬영 영상을 확인했다. 그러던 중 병으로 세상을 떠나보낸 연인 홍대(한준우 분)와 대화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그는 자신이 만든 홍대의 환상과 함께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글픈 눈물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으로 그가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