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여자)아이들, 주술사 콘셉트 ‘라타타’로 첫 경연 1위

[텐아시아=우빈 기자]

‘퀸덤’ (여자)아이들 / 사진= Mnet 방송화면

그룹 (여자)아이들이 Mnet ‘퀸덤’ 첫 번째 사전 경연에서 최종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퀸덤’에서는 첫 번째 사전 경연인 히트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닐 (여자)아이들은 데뷔곡이자 첫 차트인, 첫 음악 프로그램 1위, 신인상을 안겨준 ‘LATATA(라타타)’를 선곡해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리더 전소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에 멤버 민니의 태국어 사랑의 주문이 더해지며 독보적인 주술사 버전의 ‘LATATA(라타타)’가 탄생했다.

네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퀸덤’의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긴장보다는 여유를, 부담감보다는 “목표는 1등”이라는 자신감으로 무장해 경연 무대를 더욱 기대케 했다.

붉은 레이저와 민니의 몽환적인 태국어 주문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여자)아이들은 신비롭고 묘한 주술사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대 후 전소연은 “후련하다. 멤버들이 잘 해내줘서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선배 그룹 멤버들은 “멋있다”, “전소연은 천재인 것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자)아이들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구성된 스페셜 평가단에게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하며 2000점을 독식,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이어 공개된 자체 평가 투표와 관객 평가단 투표를 합산한 결과 (여자)아이들이 최종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여자)아이들은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의미로 알고 항상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라는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최종 1위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커버곡’ 경연의 상대팀을 우선 지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얻어 박봄을 선택,해 2차 경연에 나서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경연의 큐시트 작성권을 갖게 된 (여자)아이들이 직접 무대의 순서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