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터진다”…홍진경, 식품가 뒤흔든 ‘완판’ 행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 텐아시아DB

식품가에 ‘홍진경 매직’이 불고 있다.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홍진경은 식품 사업을 통해 내놓는 제품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의 유행을 선도하며 방송가뿐만 아니라 식품 사업에서도 그의 실력과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은 홍진경은 2004년 ‘더김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좋은 재료와 깔끔한 맛으로 주부들에게 인정받으며 매년 평균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후 손을 대는 식품마다 히트 행진이었다. 모델에 이어 예능인, 그리고 사업가로서의 입지도 탄탄하게 다졌다.

특히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전 요리 세트 ‘더전’은 홈쇼핑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 때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고, 추석을 앞둔 지난 2일 홈쇼핑 65분 방송에서는 8000세트를 넘게 팔았다. 이는 분당 329개의 판매 기록이다. 다양한 연령층에게 꼭 필요한 음식으로 구성한 홍진경의 내공이 또 한번 빛을 발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온다.

품질뿐만 아니라 제품의 구성까지 남다른 개성과 특별함으로 사랑받고, 식품 트랜드를 이끄는 홍진경. 앞으로의 행보 역시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