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권력의 중심에 선 김지원, 화려한 드레스 자태 ‘눈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지원,/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배우 김지원이 tvN ‘아스달 연대기’의 탄야로 다시 돌아온다.

김지원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6일 ‘아스달 연대기’에서 탄야 역으로 출연하는 김지원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마지막 12회에서 대신전의 별방울을 찾아내 아사신의 곧쪽임을 증명한 탄야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흰색의 드레스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김지원의 신비한 매력을 더한다. 그의 단단하면서도 결연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김지원은 이전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 비주얼 이면에 어딘가 쓸쓸하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 앞으로 펼쳐질 캐릭터의 서사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힘없는 와한족 소녀가 영능을 깨닫고 각성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표현해냈다. 특히 그의 섬세한 눈빛 연기는 캐릭터가 가진 아픔과 환희, 의지 등 복합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서사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김지원이 다시 시작하는 Part3에서 아스달 권력의 중심에 선 탄야로서 어떤 활약을 이어나갈지 기대된다.

김지원을 비롯해 장동건, 송중기, 김옥빈 등이 출연하는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은 오는 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