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천우희·안재홍, 위기도 두렵지 않다…시끌벅적 작업실 개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삼화네트웍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천우희의 작업실 개업 현장이 포착됐다. 막걸리 사발을 든 채 스탠딩 파티를 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에서 친구이자 드라마 제작사의 실장인 한주(한지은 분)와 계약을 앞둔 진주(천우희 분). 그러나 도장을 찍는 건 보류됐다. 대형 제작사 SD의 계약 제안을 받아서다. 진주는 “설렌다. 우리가 계약서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다니”라며 들뜬 마음을 내보였던 한주가 마음에 걸렸다.

6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운 작업실 에서 개업 기념 파티를 연 진주와 범수(안재홍 분)의 모습이 담겼다. ‘불꽃 미녀 임진주 작가 작업실 개업 기념 파티’라는 현수막이 크게 걸리고, 친척들을 다 불러 모은 듯, 넓지 않은 작업실은 손님으로 북적거린다. 막걸리를 들고 있지만 형식은 ‘스탠딩 파티’. 화려하고도 정감 가는 파티를 황망하게 쳐다보고 있는 진주와 억지웃음을 짓고 있는 범수의 모습이 궁금증과 기대를 높인다. 두 사람이 어떤 제작사와 계약을 했는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