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MBC 드라마페스티벌 여주인공 낙점

한보름

한보름

배우 한보름이 MBC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의 7번째 이야기 를 ‘수사 부반장-왕조현을 지켜라!’통해 1980년대 버스차장으로 변신한다. ‘수사 부반장-왕조현을 지켜라!'(이하 수사부반장)는 1989년‘수사반장’열풍이 일었던 지방 소도시의 한 고등학생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드라마 내용을 모방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극중 한보름은 1980년대를 뜨겁게 달군 중국 여배우 왕조현을 쏙 빼닮은 왕유미 역을 맡았다. 왕유미는 모든 일에 있어서 당당하고 도도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바치는 지고지순한 순정녀다.

한보름은 “많은 분들께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시대 속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더 치열하게 촬영에 임했다”라며 “매력 만점 버스차장 왕유미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보름은 KBS2 ‘드림하이’ MBC ‘금 나와라 뚝딱’ SBS ‘주군의 태양’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