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감독의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 12월 5일 개봉

영화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이 12월 5일 개봉한다.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은 한 가족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아들을 유체이탈로 데려온 후 겪는 기이한 현상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영화 ‘쏘우’, ‘인시디어스’, ‘컨저링’을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전편 ‘인시디어스’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인시디어스’는 전 세계적으로 제작비의 65배가 넘는 9,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개봉돼 약 51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 작품은 미국 개봉 당일 500만 달러 제작비의 4배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이고 최종 25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 올댓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