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영화 ‘스텔라’ 주연 확정…이규형과 호흡 (공식)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손호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배우 손호준이 영화 ‘스텔라’ 출연을 확정했다.

‘스텔라’는 차량담보대출 업계 독보적 에이스 영배(손호준 분)이 친구가 빼돌린 고급 슈퍼카를 찾기 위해 아버지의 유산 스텔라를 타면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극중 영배 역을 맡은 손호준은 진지와 코미디를 오가는 예측불허 매력으로 무장한다. 친구 동식은 배우 이규형이 연기한다. 두 배우의 신선한 케미에 관심이 높아진다.

손호준은 “관객 모두가 함께 웃는 즐거운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영화이기에 만들어가는 과정도 기대가 된다.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손호준은 자동차 스텔라와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살릴 액션과 생동감 있는 표현력을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는 앞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눈이 부시게’ 등에서 믿고 보는 코믹 연기로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개봉한 영화 ‘크게 될 놈’에서는 뜨거운 감정 몰입으로 호평을 이끌며 연기 폭이 넓은 배우임을 증명했다.

‘스텔라’는 영화 ‘형’을 연출한 권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