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양지완X김하진 ‘신빛’ 첫 팬미팅, 22일로 연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HELLO!! XINBEAT’ 포스터./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밴드 신빛(xinbeat)의 첫 팬미팅이 공연사 측 사정으로 인해 오는 22일로 연기됐다.

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신빛(양지완, 김하진)의 첫 팬미팅 2019 XINBEAT 1ST FANMEETING ‘HELLO!! XINBEAT’이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해 22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로 연기됐다.

주최 측은 “큰 기대를 안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신빛의 첫걸음을 밝혀주기 위해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팬들에게 죄송할 뿐”이라며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보다 나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예매한 고객들에게는 전액 환불이 이뤄질 예정이며, 연기된 신빛의 첫 팬미팅 티켓 예매는 9일 오후 8시에 다시 시작된다.

신빛은 JTBC ‘슈퍼밴드’에서 퍼플레인에 속해 3위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인기를 모은 신예 밴드다. ‘슈퍼밴드’ 전국투어 콘서트부터 다양한 페스티벌까지 각종 행사와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첫 팬미팅은 두 사람이 신빛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팬들을 만나는 자리다. 신곡이 공개되는 동시에 팬들을 위한 알찬 구성으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