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지하철서 핸드폰 실종+티켓 구입 난항…위기 맞은 웨일스 패밀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웨일스 패밀리가 한국 지하철에서 멘붕에 빠진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웨일스 엄마 조지나의 한국 지하철 수난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인천 공항에 도착한 엄마 조지나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숙소에 가야 한다는 책임감에 바짝 긴장한 상태로 공항철도를 찾아 나선다. 별 탈 없이 열차에 올라탄 웨일스 모자는 잠시 한숨을 돌리며 처음 보는 서울의 풍경을 감상한다.

하지만 숙소가 있는 명동으로 가기 위해 서울역에서 환승을 하던 웨일스 삼형제와 엄마는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서울역에서 명동까지 가는 티켓을 다시 구매해야 하는 상황에서 티켓 판매기를 찾을 수 없었던 것. 티켓 판매기를 찾고 있는 엄마에게 아이들은 “엄마 우리 열차 놓쳤어” “우리 길 잃었어”라고 말하며 재촉한다. 급기야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의 컨디션이 저하돼 엄마를 혼란에 빠트린다.

엄마 조지나와 벤이 티켓을 구매하러 간 사이 해리는 휴대폰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를 들은 잭은 “농담이지? 가방 안에 있겠지”라며 믿지 않았지만 휴대폰은 어디에도 없다. 곰곰이 생각하던 해리는 “공항철도 한가운데에 놓고 내렸어”라며 이내 울먹인다. 잭은 이 사실을 엄마에게 알리기 위해 뛰어가기 시작한다. 웨일스 패밀리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맞게 된 위기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웨일스 패밀리의 험난한 한국 지하철 이용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