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김나희, 화끈한 트로트 라이브 공연+센스 甲 김보옥 꽃다발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덕화다방’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가수 김나희가 KBS2 ‘덕화다방’에서 흥 넘치는 라이브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나희는 지난 3일 방송된 ‘덕화다방’ 야외무대에서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김나희는 ‘덕화다방’ 영업이 끝난 뒤 열린 ‘DJ 덕 타임’ 야외무대에서 가수 숙행과 함께 ‘환희’ ‘아모르파티’ ‘강원도아리랑’ 등을 메들리로 열창하며 평소 수줍어하던 모습과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또 김나희는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에게 “선배님, 입맛에 맞으세요?”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김나희가 직접 만든 신메뉴 ‘아주 나희쓰 파르페’의 센스 있는 작명과 비주얼까지 사로잡은 맛에 연신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만족감을 전했다.

특히 김나희는 숙행, 허경환과 함께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을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김보옥은 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나희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꽃다발을 선물하며 감동을 더했다. ‘소녀의 꿈’이라는 꽃말을 가진 분홍색 수국과 ‘첫사랑’을 의미하는 주황색 장미를 선물, 카페창업을 꿈꾸던 김보옥의 꿈과 이덕화와의 첫사랑을 담은 그만의 센스 있는 선물에 김보옥과 이덕화는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김나희는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미스트롯’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넘치는 흥과 끼를 발휘하며 최종 TOP5에 올라 단숨에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오는 7일에는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큐피트 화살’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본격 도약에 나선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