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탐정’ 박진희, 채유리에 엄마미소···최광일에게서 딸 지켜낼까?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스틸컷.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의 박진희가 채유리에게 꿀 떨어지는 엄마 미소를 보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 허민기(봉태규 분)를 비롯한 UDC와 TL그룹 3세 최태영(이기우 분)이 협력해 가습기 살균제의 개발 과정에서 벌어진 조작, 은폐 정황을 찾았다. 3년 전 김양희(노행하 분)가 죽은 원인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아니었다. 그는 모든 것을 폭로하려다 모성국(최광일 분)에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제작진은 박진희가 채유리를 바라보며 모성애 깊은 엄마의 미소를 짓는 스틸컷을 3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서린(채유리 분)은 도중은의 의사 가운과 청진기를 가지고 놀며 해맑게 웃고 있다. TL그룹은 최서린을 볼모로 도중은의 행동을 통제하고 옭아매 왔다. 이에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애틋한 포옹을 나누고, 텐트 속에서 장난치며 다정한 모녀 케미를 발산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닥터탐정’에서는 궁지에 몰린 모성국이 도중은, 최태영을 공격하기 위해 무서운 음모를 꾸민다. 최서린을 찾아간 모성국은 “네가 서린이구나”라며 웃고 있어 섬뜩함을 유발한다. 과연 도중은이 모성국으로부터 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닥터탐정’은 오는 4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