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이사야사’ 관전포인트 #게스트 #맞춤형 전문가 #게릴라스튜디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사야사’ 포스터. /사진제공=TV CHOSUN

연예인들의 이사에 관한 추억과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전하는 TV CHOSUN ‘부동산로드 – 이사야사'(이하 ‘이사야사’)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시청자를 다시 찾아온다.

MC 김용만과 장윤정은 한층 더 자연스러워진 호흡과 탁월한 게스트 공감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만은 내용과 형식 모두 새롭게 단장한 만큼 “시청률 5%를 반드시 넘기겠다”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새로워진 ‘이사야사’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 강력하고 다양해진 게스트

‘이사야사’는 기존의 중견 연예인뿐 아니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 젊은층의 연예인들로 게스트를 다양화했다. 이들은 이사에 얽힌 인생 이야기도 담으면서 시청자들의 다양한 시청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예능 프로그램에 결코 출연하지 않겠다던 배우 전광렬도 게스트로 등장한다. 전광렬을 시작으로 그동안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게스트들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게스트 맞춤 전문가 등장

새로워진 ‘이사야사’에는 게스트 맞춤형 전문가들이 매회 새롭게 등장해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물론 풍수지리 전문가, 건축가, 타운하우스 전문가, 연예전문 기자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가 출연해 게스트의 이사 스토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 게릴라 스튜디오

‘이사야사’는 고정된 스튜디오가 아닌 ‘게릴라 스튜디오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유망한 타운하우스, 고즈넉한 한옥, 지방의 한적한 단독주택 등을 찾아다닌다.

제작진은 “이사에 관한 추억을 담는다고 해서 ‘과거 부동산’만 담지 않겠다”라며 “금전적 가치뿐 아니라 ‘정서적 가치’를 담은 미래에 유망한 곳을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해외로 진출해 부동산 정보와 추억을 전할 계획”이라며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 미국 뉴욕, 하와이 등을 다양하게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야사’는 오는 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