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 류승범, 스크린 압도하는 독보적 아우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류승범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원 아이드 잭’ 팀의 설계자 애꾸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류승범의 화보 같은 스틸을 공개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 “등장만으로도 스크린을 장악하는 힘이 느껴지는 배우”라는 권오광 감독의 말처럼 류승범이 연기한 애꾸가 등장하는 장면은 시선을 압도한다. 포커판을 오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하고 경외하는 타짜 애꾸는 유쾌하면서도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권 감독은 류승범이 가진 카리스마와 아우라가 스모키한 애꾸의 캐릭터와 만나 강한 시너지를 발산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 류승범의 모습을 캐릭터에 반영했다. 장발의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애꾸의 외모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범상치 않은 분위기까지 발산하며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애꾸의 진짜 매력은 영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1일 개봉.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