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즈, ‘타인은 지옥이다’ 첫 번째 OST 주자…다크+스릴러 감성 높였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밴드 더로즈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OST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뮤직버디

밴드 더로즈가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3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로즈가 부른 ‘타인은 지옥이다’ OST PART. 1인 ‘타인은 지옥이다’가 공개됐다.

드라마와 동명의 타이틀인 ‘타인은 지옥이다’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다크하면서 간결한 기타 리프와 김우성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멤버 모두 연주에 참여해 더로즈만의 색도 녹여냈다.

특히 ‘악몽 같은 비명을 모른 채 지나쳐 여긴’, ‘숨이 막혀와 몸부림치는 니 곁에 잠든 채’ 등의 가사는 수많은 사회적 관계 속 고통 받는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더로즈의 OST로 긴장감을 더할 ‘타인은 지옥이다’는 지옥 같은 고시원 안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에 대한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