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정해인, 풋풋한 감성 通했다…’유열의 음악앨범’ 박스오피스 1위 ’50만 돌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포스터.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이 4일째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열의 음악앨범’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16만 9206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53만 9258명이다.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은 ‘유열의 음악앨범’은 실제 1996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라디오 프로그램 ‘유열의 음악앨범’을 들으면서 사랑을 키워하는 남녀의 모습을 녹였다. 남녀 주인공을 맡은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날 박스오피스에는 ‘변신'(감독 김홍선)과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유열의 음악앨범’의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