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야구장에서 삼겹살 12인분+치킨 싹쓸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농구 감독 현주엽을 쓰러트린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충격 발언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서다.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야구장에 간 현주엽 감독과 선수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현주엽은 같은 스포츠단 소속 야구팀의 시타와 시구자로 나선 강병현, 김시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다.

다른 선수들과 관중석에 앉아 있던 현주엽이 여느 때처럼 선수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있을 때 구단주가 다가왔고, 현주엽은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못했다. 현주엽 옆에 앉은 구단주는 지난 방송을 언급하며 “선수 집에는 가면서 왜 감독 집에는 초대를 안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당황한 현주엽은 “집에 식구가 없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 모습을 본 심영순은 ‘갑’ 버튼을 누른 뒤 현주엽을 향해 강한 말을 던졌다고 한다. 이를 들은 현주엽이 얼굴을 붉히며 쓰러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제작진은 “뿐만 아니라 현주엽은 야구장에서 삼겹살 12인분에 치킨까지 곁들여 먹은 뒤에도 저녁 식사로 돼지 갈비집을 찾아가는 등 지치지 않는 식욕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