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아쉬운 작별…눈물과 웃음이 함께한 핑클의 이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핑클. / 제공=JTBC ‘캠핑클럽’

그룹 핑클이 7일간의 캠핑을 마무리하며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캠핑클럽’은 이날 마지막 정박지인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에서 마지막 캠핑을 즐기는 핑클의 모습을 담았다.

캠핑 7일 차, 울창한 소나무 숲과 시원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법흥 계곡에서 캠핑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이른 아침 일어난 핑클은 ‘성유리 표’ 오믈렛으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도시에서 만나면 어색할 것 같다”고 이별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나눴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들은 없었느냐”는 이효리의 질문에 추억의 놀이를 시작한 핑클은 고무줄놀이를 비롯해 림보까지 거침없는 몸 개그와 입담까지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이 점점 다가올수록 말수는 줄어들었고,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캠핑클럽’의 제작진은 “핑클은 물총을 들고 다 같이 계곡으로 향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법흥 계곡은 네 사람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유쾌하게 보냈다”며 “하지만 네 사람은 곧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포옹을 나눈 뒤 눈물을 흘렸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