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아는형님’도 홀렸다…물오른 입담 과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의 세 번째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지훈은 지난달 31일 방소오딘 ‘아는 형님’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 꽃파당'(이하 ‘꽃파당’)에 출연하는 배우 박호산 공승연 김민재 등과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꽃파당고’에서 전학왔다. 공승연, 김민재보다 더 예쁘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활동 당시 출연한 이후 ‘아는형님’의 출연자들과 세 번쨰 만나는 만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훈은 ‘꽃파당’을 통해 배우로서 2막을 연다. ‘아는형님’의 멤버들은 “아역배우에서 아이돌을 했고 이제 배우를 하는데 혼란스럽지 않느냐”고 물었다. 박지훈은 “두 가지 모두 매력 있다”고 당찬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그는 김민재와 호흡을 맞춰 화려한 춤을 보여주며 박수를 이끌어냈다.

박지훈은 이날 한층 물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고, ‘꽃파당’의 출연자들과도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이 드라마는 오는 16일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