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이상미 “김원준 오빠랑 사진 찍기 싫어”…남매같은 투샷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상미-김원준./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익스(EX) 출신 가수 이상미가 김원준과의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준 오빠랑 같이 사진찍기 싫어써잉. 어떻게 해도 오빠가 나보다 더 예쁘게 나올걸 아니까. 2012년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에서 만나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 애기 아빠가 되셨는데도 대체 이 꾸러기스러운 청춘발랄회춘동안은 뭐예요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상미-김원준./ 사진=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상미와 김원준은 마치 남매처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김원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상미는 오는 11월 연하의 연인과 결혼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7년 익스 1집을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