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감독으로 단편영화제 출품…파경설에도 ‘열일’ 행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남편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에도 배우 구혜선이 영화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간다.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영등포 아트홀 CGV영등포와 영등포구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국내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구혜선은 이 같은 사실을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알렸다.

배우 서현진, 양동근이 출연한 이 영화는 구혜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 초청된 바 있다.

구혜선은 최근 안재현과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SNS로 설전을 벌이며 극심한 갈등을 노출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