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오나라, ‘천년 일꾼’ 포스…염정아·윤세아와 ‘절친 케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4회. /사진제공=tvN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세끼 하우스’를 방문한 오나라가 일꾼의 면모를 자랑한다.

30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두 번째 손님 오나라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유쾌한 산촌 생활이 펼쳐진다. 오나라는 염정아, 윤세아와 실제 친구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오나라는 타고난 일꾼 염정아, 윤세아의 절친답게 준비된 일꾼의 면모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도착하자마자 “안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며 ‘열일’ 모드에 돌입한 오나라에게 윤세아는 “나라 언니도 누가 쫓아와. 진짜 빨리해”라며 놀라워했다. 오나라의 적응력에 염정아는 “나라, 고정 (멤버) 해야겠다”고 칭찬했다.

지난 주 장보기 자금을 가불 받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오나라와 함께 힘을 합쳐 돈 갚기에 나선다. 여름 감자 수확이 끝난 후 비어 있는 정선 텃밭에 가을 배추 모종을 심는 것.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2팀 2색 배추 모종 심기를 선보였다. 또한 열심히 일한 네 사람의 피로를 싹 씻겨줄 ‘꿀맛’ 특별 보양식을 만들어 먹을 예정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취월장한 요리실력과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이번에는 어떤 맛깔스러운 메뉴로 침샘을 자극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오나라 씨는 ‘삼시세끼 산촌편’ 멤버들과 실제로 절친한 사이인 만큼 자연스럽게 산촌에 적응했다. 누가 시키기도 전에 먼저 해야할 일을 찾아내 척척 해결하는 모습에 멤버들도 놀라워 했다. 멤버들과 손발을 맞춰 속 시원한 ‘열일’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오나라 씨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