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진, 21년 만에 처음으로 파트 욕심…멤버들 ‘깜짝’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캠핑클럽’ 스틸./사진제공=JTBC

핑클 멤버들이 솔밭에서 흥을 발산한다.

오는 1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마지막 정박지인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에서 캠핑을 즐기는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캠핑 6일 차, 마지막 정박지에서 아쉬운 마음으로 마지막 저녁 시간을 마무리하려는 그때, 어디선가 ‘전원이 켜졌습니다’라는 의문의 기계음 소리가 들려온다. 이는 이효리가 제주에서부터 챙겨온 비장의 무기인 블루투스 마이크 소리였다.  이효리는 마지막 밤의 무거운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창을 시작하지만, 열의와는 다르게 노래 한 곡을 다 부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뒤따라 각자의 애창곡을 열창한다. 특히 캠핑 내내 “라이브는 자신 없다”고 말했던 성유리와 이진이 21년간 곱게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내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이진은 누구도 보지 못했던 강한 파트 욕심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흥과 열정이 가득한 핑클 멤버들의 열창 현장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