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현,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캐스팅…이동건·전혜빈과 호흡(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여회현. /사진제공=엘리펀엔터테인먼트

배우 여회현이 TV CHOSUN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국내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갚아주는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 ‘레버리지(LEVERAGE)’가 원작이다.

여회현이 연기하는 정의성은 소심하고 어리바리 하지만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못 하는 일이 없는 천재 해커다. CCTV, 휴대폰, 컴퓨터 등 디지털로 작동하는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하지만 IT 분야 외의 세상 물정에는 통 어둡다. 귀여운 수다쟁이며 오지라퍼 소식통으로 사기조작단의 랜선과 연결된 모든 것의 유능한 해결사로 맹활약한다.

앞서 사기조작단 멤버로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여회현까지 캐스팅되며 이로써 사기조작단의 모든 멤버가 결정됐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오는 10월 13일 처음 방송된다.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