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웨이, 9월 ‘나의 우주’ 발매…’딸기우유’ 시너지 기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크레용팝 웨이(왼쪽), 초아./ 사진제공=하이플라이뮤직

음악 제작사 하이플라이뮤직은 29일 “오는 9월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초아와 웨이의 새 싱글 ‘나의 우주’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의 우주’는 팝 발라드다. 아이돌 그룹 최초의 쌍둥이 유닛 딸기우유로 활동했던 초아와 웨이는 3년 만의 신곡인 만큼 다시 한번 특급 시너지를 발휘한다.

초아는 “크레용팝 활동 이후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설렌다. 그 동안 성장한 모습을 노래를 통해 보여주겠다. ‘나의 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웨이는 “오랜만에 음원을 발표하게 돼 신나고 감사한 마음이다. ‘나의 우주’는 처음 듣자마자 정말 마음이 들었던 곡이었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드디어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마음을 노래를 통해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초아는 KBS2 ‘하이스쿨: 러브온’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최근에는 뮤지컬 ‘영웅’에서 안 의사를 짝사랑하는 중국소녀 링링 역으로 출연했다.

웨이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개설해 15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됐다.

초아와 웨이는 9월 2일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나의 우주’를 선공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