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데뷔 46년 만에 첫 소속사 생겼다…드림스톤엔터와 전속계약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임채무 / 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배우 임채무가 데뷔 46년 만에 전문매니지먼트와 생애 첫 전속계약을 체결했임채무다.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29일 “중견배우의 아이콘 임채무와 한식구가 되어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밝혔다.

임채무는 1980년대 노주현, 한진희와 함께 트로이카 남주시대 대표하는 스타로 MBC ‘사랑과 진실’ 국민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외 다수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다. 더불어 광고에서도 2002년 월드컵 모레노 주심 패러디한 돼지바 광고로 코믹한 이미지를 얻었다.

그동안 임채무는 1인 기획사로 활동하면서 MBC 연기대상(최우수연기상), MBC 방송연예대상(특별상), 대한민국광고모델대상(모델상)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

임채무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고, 최근 종영한 SBS 일일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최진복 회장 역으로 야심차고 강한 아버지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임채무는 본인 사재를 털어 공사 중인 두리랜드는 올해 완공 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다.

임채무의 새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는 박지일, 고인범, 김윤경, 간미연, 전승빈, 하경 외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 되어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