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마지막까지 부산 홀린다…전유성·박미선 등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을 화려한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부코페’는 지난 23일 국내외를 대표하는 코미디언들과 SNS 스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축제의 첫 주부터 다채로운 공연으로 부산 전역에 웃음을 선사했다. 2주 차에도 유일무이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코미디언 전유성의 ‘전유성의 쑈쑈쑈'(폐막식)를 비롯해 코미디언 박미선의 극장 공연인 여성 전용개그 토크 콘서트 ‘여탕쇼’ 등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다섯 명의 공채 코미디언으로 이뤄진 개그쇼 ‘투깝쇼’, 18년 동안의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자타공인 최장수 개그트리오 ‘졸탄’, 듀오 스탠드업 코미디 ‘까브라더쑈’, 코미디언들이 만들고 연기하는 단 하나의 개그연극 ‘그놈은 예뻤다’, 마이크 하나로 웃기는 ‘코미디얼라이브쇼’, 어린이를 위한 교육 코미디 ‘쪼아맨과 멜롱이의 배고파요! 미스터 골고루!’, 늪 속의 생명들을 만나는 신비로운 넌버벌 쇼 ‘벙크퍼펫’까지 국내외 인기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웃음을 선사한다. ‘부코페’는 오는 9월 1일까지 이어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