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로운, 만화 속 한 장면 같은 투샷 ‘두근두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김혜윤./ 사진제공=MBC배우 김혜윤과 로운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제작진은 28일 김혜윤(은단오 역)과 로운(‘13번’ 역)의 투샷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김혜윤과 로운은 만화 속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캐릭터 설정 속에서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학원 판타지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김혜윤은 극 중 부잣집 외동딸이자 선천적인 심장병을 지닌 여고생 은단오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어느 날 자신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자각한 은단오는 현실 속 인물이 아니라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후 자신의 진짜 삶과 사랑을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 그 과정에서 ’13번'(로운 분)을 만나며 두근두근 설렘을 부르는 심쿵 로맨스를 펼쳐 나간다.

특히 여주인공 은단오가 이름 없는 캐릭터인 ’13번’을 만나 의문의 실마리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진정한 사랑과 운명에 관한 이야기가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그림 같은 투샷으로 만화 속 한 페이지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김혜윤과 로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로운과 아담한 체구로 귀여운 매력이 배가되는 김혜윤의 모습이 대비돼 눈길을 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