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덴티티’, 회사 내 ‘돌아이’ 유형 분석···현실 분노 예고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라이프타임 채널 ‘돌아이덴티티’ 방송화면. /사진제공=라이프타임 채널

라이프타임 채널 ‘돌아이덴티티’에서 신입사원의 눈에서 본 회사 내 ‘돌아이’들이 대거 등장한다.

26일 방송되는 ‘돌아이덴티티’에서는 회사 내 갑질로 고통받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사연이 공개된다.

‘돌아이덴티티’의 또라마 코너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신입사원에게 심부름 갑질을 하거나 팀 내 이간질로 불화를 유발하는 ‘돌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MC 최화정, 이본, 붐은 “저런 사람들은 어딜 가든 있다”며 격한 공감을 표한다. 최화정과 붐은 “이본도 왕년에 좀 그러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의 눈빛이 흔들린다. 최화정은 “일이 편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싫으면 더 힘들다”며 사연자에게 걱정 어린 진심을 보인다.

3MC는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당한 사연자가 “회사 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라고 묻자 이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로 공감을 살 예정이다. 붐은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승자”라고 답하며, 최화정은 “착하게만 해선 안 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한편 내놓은 집을 자기 집처럼 드나드는 예비 세입자의 사연이 공개돼 3MC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들은 이사와 집에 관련해 직접 보고 겪은 ‘돌아이’ 유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이본은 “집 보러 와서 샤워하겠다는 사람도 있다”며 실제 경험담을 밝혀 출연진을 경악하게 한다.

‘돌아이덴티티’는 2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