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위, 오는 29일 새 음반 발표…”전곡 작사·작곡”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원위의 두 번째 싱글 곡 목록. / 제공=RBW

5인조 남성밴드 원위(ONEWE)가 오는 29일 정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2/4’를 발표한다.

소속사 RBW는 26일 “원위는 이번 음반의 연주는 물론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녹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공식 SNS에 새 음반의 곡 목록을 담은 사진을 올려 기대를 높였다.

사진에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과 사막, 꽃이 만발한 나무가 어우러져 있다. 밑에는 이번 새 음반의 제목인 ‘2/4’가 적혀있고, 옆에는 다음 음반을 암시하는 듯한 ‘3/4’가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원위는 이번 음반에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틀곡 ‘야행성(Regulus)’을 비롯해 ‘내가 처음 만져본 강아지(Love Me)’ ‘Feeling Good(2019 ver)’ ‘야행성(Regulus) Inst’ 등 4곡을 수록했다. 모든 곡이 원위의 자작곡이다.

RBW의 관계자는 “원위는 용훈·강현·하린·동명·키아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정규 음반 발매에 앞서 순차적으로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며 원위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