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박지훈, 성인 연기자로 도약…변신 완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JP E&M, 블러썸스토리

새로운 도전에 나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의 사진이 26일 공개됐다.

박지훈은 오는 9월 16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매파(중매쟁이) 3인방과 사내같은 처자 개똥이, 첫사랑을 지키기 위한 왕이 벌이는 이야기다.

박지훈은 극중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맵시와 세련된 자태를 뽐내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오색찬란한 한복부터 상투관, 갓끈, 소소한 장신구까지 눈에 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제작진은 “극중 영수는 길을 나서면 먹구름 낀 하늘에도 어디선가 반짝 조명이 비치고, 운종가를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는 도성에서 가장 인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박지훈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본격 연기자로서 첫발을 뗀다. 제작진은 “박지훈은 성인 연기자로서 첫 작품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벌써부터 영수를 찰떡 같이 표현하고 있다”며 “새 도전에 나선 박지훈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