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하영, 땀과 눈물 흘리게 한 사연은?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 스틸컷. /사진제공=KBS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안녕하세요’의 제작진은 오하영의 고민 해결사 활약상을 담은 스틸컷을 26일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갑자기 분위기가 헬스장이 된 듯한 녹화 현장이 담겨있다. 평소 격렬한 안무도 척척 소화하던 오하영이 녹초가 된 듯 땀을 흘리며 다리를 만지고 있다. 알고 보니 그는 딸에게 운동을 강요하는 헬스 맘의 등장에 시범 조교가 됐던 것. 웬만한 남자들도 힘들어하는 고강도 버피 테스트를 직접 체험한 오하영은 “안무 연습보다 힘들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MC 이영자와 김태균 등 다른 출연진이 함박웃음이 짓는 가운데 혼자 눈물을 삼키는 오하영의 모습이 발견됐다. 사춘기가 되면서 멀어진 형제가 어릴 적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는 흐뭇한 순간에 흘리는 오하영의 눈물이 의아함을 자아낸다. 혹시 그에게 안타까운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안녕하세요’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