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영화 속 내 ‘집’이 있다!”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포스터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포스터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31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대한민국 건축사가 만든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지난 2009년 처음 영화제를 연 뒤 매년 탄탄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구성으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은 KBS 한상권 아나운서와 홍보대사를 맡은 영화배우 겸 가수 소이가 공동으로 진행을 맡는다.

또한 이번 영화제의 총 4개 섹션 중 ‘집’을 주제로 한 영화를 소개하는 ‘줌 인-하우스’ 섹션 상영작 ‘모바일 하우스 제작기’의 건축인 사카구치 쿄헤이와 건축 영화의 고전과 신작을 소개하는 ‘시네 파사주’ 섹션의 상영작 ‘말하는 건축 시티: 홀’의 건축명장 유걸과 장재은 감독이 개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31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아담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