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정우, “교제했던 것은 맞지만, 연락 안 한 지 1년 넘었다”

tvN '응답하라 1994'에 쓰레기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정우

tvN ‘응답하라 1994’에 쓰레기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정우

배우 정우가 그룹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과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31일 오후 한 매체는 정우와 김진이 2년째 열애 중이며 최근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며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우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정우와 김진이 과거에 교제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며 “헤어진 지 1년이 넘은 상황인데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정우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닌데도 (김진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말씀드린 사실이 전부이기 때문에 따로 소속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으로 이름을 알린 정우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의 오빠 쓰레기 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정우는 영화 ‘붉은 가족’의 개봉과 관련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응답하라 1994’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벨 액터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