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해 빨리 진다고?” 강원도 시골집서 금실 자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부부.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강원도에서 살아볼 집을 찾아 나선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강원도로 향한다. 9개월 된 아들 우찬 군의 피부가 약해 시골살이를 생각하고 있던 부부가 본격적인 강원도살이 전 원하는 집을 찾아 나섰던 것. 조현재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1~2년 살아볼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둘러본 곳은 양양에 있는 바다전망의 럭셔리 2층집이었다. 조현재는 집안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깔끔하게 꾸며진 내부 모습에 만족해했다. 반면 아내 박민정은 “텃밭과 아궁이가 있는 시골집을 꿈꿨다”라고 해 집에 대한 ‘동상이몽’이 펼쳐졌다.

두 번째로 찾은 집은 인제의 100년 된 고택이었다. 집을 감싸고 있는 드넓은 텃밭은 물론 대들보와 서까래가 예전 그대로 유지돼 있었다. 텃밭을 본 박민정은 “다 이유식 재료”라며 반가워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홍천의 산골집을 찾았다. 집 주변으로 펼쳐진 자작나무 숲과 유기농 텃밭 등 꽤 큰 규모에 두 사람은 감탄했다. 게다가 이곳은 화학재료 없이 지어진 친환경 통나무집과 박민정이 원하던 아궁이까지 갖추고 있었다. 조현재는 음식 배달이 불가능해 자급자족해야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해가 빨리 진다는 희소식(?)이 들려오자 “그러면 부부 사이도 더 좋아지겠다”며 부부금실을 자랑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