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정법 논란’ 후 심경 고백 “응원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줄 것”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열음,정글의법칙

배우 이열음. /텐아시아DB

배우 이열음이 SBS 예능 ‘정글의 법칙’의 대왕조개 불법채취 논란 후 활동을 재개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열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열음입니다. 최근 많은 팬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좋은 활동으로 좋은 모습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배우 이열음이 바다에서 대왕조개 3개를 발견해 채취한 후, 예고편에는 멤버들과 대왕조개를 시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태국에서는 대왕조개가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대상이다. 이에  태국 국립공원 측은 현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태국에서 대왕조개를 채취할 경우 최대 2만바트(약 76만원)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두 가지 처벌을 모두 받을 수 있다. SBS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예능본부장, 해당 CP, 프로듀서에 대해 징계를 내리며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이열음은 최근 VR 인터렉티브 무비 스릴러 ‘메이드’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