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최정원, 몽골서 승마체험…대자연과 혼연일체 ‘감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틀트립’ 최정원.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KBS2 ‘배틀트립’에서 최정원이 몽골의 초원, 강, 하늘 등 대자연과 혼연일체가 되는 짜릿한 경험에 격한 감동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몽골 울란바토르와 대만 타이중으로 떠났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원·강남의 ‘멍몽 투어’가 소개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최정원이 승마하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몽골의 대자연과 어우러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푸르른 초원부터 맑은 하늘까지 광활하게 펼쳐진 풍경은 속을 뻥 뚫리게 한다. 육지가 아니라 물 위를 걷고 있는 말과 입 꼬리가 귀에 걸릴 듯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최정원의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이는 몽골에서 승마 체험에 나선 최정원의 모습이다. 몽골 여행 경험이 있는 강남은 “형 눈물 흘리게 만들어 드리겠다”며 여행 코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남은 몽골의 드넓은 초원을 달리며 자연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승마체험을 준비했고 최정원은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이다. 말로 표현이 안된다”며 피어나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수의 안내로 말이 강을 건너기 시작하자 최정원은 잔뜩 신이 난 표정으로 “이건 진짜 새로운, 최고의 경험”이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승마 체험을 제안한 강남 또한 “말은 필수코스”라며 연신 감탄을 토해냈다. 몽골의 대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고 돌아온 두 사람의 멍 때리는 힐링 여행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하지만 두 사람이 승마를 즐기던 도중 ‘멍몽 투어’의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한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닥친 것인지 궁금해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