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부라더시스터’ 관전 포인트 #홍자 첫 관찰예능 #조혜련 8남매 #MC 이상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부라더 시스터’ 포스터. /사진제공=TV CHOSUN

TV CHOSUN ‘부라더시스터’가 MC 이상민과 개성 만점 출연자 조혜련, 홍자 등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더 공감 가는 스토리와 재미로 토요일 밤 돌아왔다.

‘부라더시스터’는 그동안 잊고 지낸 형제, 자매, 남매들의 숨겨진 사연을 통해 소원해진 그들 간의 관계를 회복해가는 모습을 그린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볼거리가 더 풍성해진 ‘부라더시스터’의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를 꼽아봤다.

◆ ‘미스트롯 美’ 홍자, 일상 최초 공개+눈물겨운 3남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당당히 미(美)에 오르며 ‘트로트 여신’이자 ‘트로트 대세’로 떠올라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맹활약 중인 가수 홍자가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한다. 홍자의 민낯은 기본, 방송에 그동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쌍문동 집과 그곳에서 함께 살고 있는 똑 닮은 3남매까지 가감 없이 공개된다. 무명인 홍자의 경제적인 부분을 도와주던 여동생, 지방에서 올라와 홍자의 매니저를 자처한 오빠와 함께 남다른 우애로 똘똘 뭉친 홍자 3남매의 감동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릴 예정이다.

◆ ‘현대판 흥부네’ 조혜련 8남매의 ‘단짠’ 스토리

1남 7녀로 ‘현대판 흥부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조혜련 8남매의 좌충우돌 생활기가 그려진다. 오매불망 막내아들 사랑에 푹 빠진 ‘아들 바라기’ 엄마 최복순 여사와 유일한 남동생이자 막내인 조지환, 그리고 조혜련보다 더 웃긴 조혜련 자매들의 단짠을 오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이면 시끌벅적하게 웃음꽃이 피지만 아들인 막내만 위하는 최복순 여사로 인해 급격히 냉랭해지기도 하는 개성 넘치는 8남매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 MC 강호동X이상민 브로맨스

방송가에서 재치 입담을 펼치고 있는 가수 이상민이 MC로 합류해 터줏대감 강호동과 호흡을 맞춘다.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타고난 강호동과 다양한 경험으로 남다른 웃음 코드를 갖고 있는 이상민의 남남케미로 한층 강화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제작진은 “요즘 보기 드물게 형제, 자매가 많은 홍자 3남매와 조혜련 8남매를 섭외하는 데 각별히 공을 기울였다”며 “대가족이 함께하는 일상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가족이기에 무관심하고 무심했던 것들을 털어내고 서로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이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부라더시스터’는 2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