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조진웅, 임진왜란 숨은 영웅 이야기에 ‘울컥’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부산 편. /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에서 설민석, 전현무, 조진웅, 산들이 부산의 숨은 영웅들과 마주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선녀들-리턴즈’ 2회에서는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역사를 쫓는 여행을 떠난다. 부산 출신 배우 조진웅, B1A4 산들도 미처 몰랐던 부산의 숨은 역사가 커다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일제강점기 서울의 슬픈 역사를 쫓았던 ‘선녀들’. 어두운 과거에서 찾은 교훈은 현재의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했고 뜨거웠던 반응만큼이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부산 여행 역시 감동의 역사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설민석, 전현무, 조진웅, 산들은 부산 지하철 ‘수안역’에 감춰진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평범하게만 보였던 지하철역 한 가운데에는 임진왜란의 역사가 숨어 있었다. ‘선녀들’은 지하철역 바닥에서 한 글자를 발견, 그 흔적을 따라가다 미처 몰랐던 임진왜란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냈다.

무엇보다 조진웅은 부산의 역사에 깊이 감명 받았다. 조진웅은 “설명을 듣고 나니 다 보인다”며 몰랐던 부산의 역사에 눈시울을 붉혔다. 과연 조진웅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 400여년 전 부산의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또 다른 부산 출신 산들은 역사 모범생에 등극했다. 쉬는 시간에도 노트를 보며 열공을 한 산들. 그는 기막힌 ‘임진왜란 연도 암기’ 방법을 소개해 멤버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다는, 산들의 임진왜란 암기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아름답게만 느껴졌던 도시 부산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선녀들’의 부산 탐사 여행은 오는 25일 오후 9시 5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